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라르 당테스 (문단 편집) == 능력 == ||<#ffffff>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erard_Dantes_Screenshot.webp|width=700]]}}}|| ||<:><#393d5d>'''{{{#FFFFFF S크래프트 판데모니움 룰러 발동장면}}}'''|| 교단 간부사제 시절 추출한 반의 마핵과 아티팩트인 엘다리온 왕가의 성마검 <아페이론>을 통해 악마와도 같은 힘을 손에 넣은 강자. 시작의 궤적 "시작의 너머로 - 그리고, 소녀는 검을 쥐고 계속해서 나아간다" 에피소드에서 일레인을 가볍게 제압하여 [[이치(궤적 시리즈)|이치]]에 도달한 수준의 전투력을 보여줬으며 여의 궤적 본편에선 달인급 강자로 이루어진 간부들을 이끄는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 작중에서 명백하게 이치의 경지에 달했다는 언급은 없지만, 전투력은 물론이거니와 반의 정체를 꿰뚫어보는 통찰력과 삼류 마피아이던 아르마타를 집어삼키고 삽시간에 칼바드 최대의 조직으로 만들어낸 카리스마와 조직 운용 능력, 그리고 본편에서 수많은 세력들을 농락하면서 보여준 뛰어난 계략 등 이치에 도달한 자 특유의 만능에 가까운 다재다능함을 보여주는 걸 보면 이치에 달했다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 역대 궤적 시리즈 최초로 FC에서 이치에 도달한 최강자 클래스가 최종 보스로 등장한 것.[* 그리고 이 때문에 여궤는 아군 측 인물들도 FC부터 상당한 강자들이 매우 많이 등장했다.주인공인 반만 해도 그렌델까지 포합하면 S급의 전투력을 보여준다.] 오라시온에서는 결전 끝에 그렌델화가 풀린 반에게 가슴을 꿰뚫려 사망하긴 했지만 이건 애초에 불사자가 되어 마인으로 각성하기 위해 반쯤 일부러 당한 것이고 심지어 마인에 이어 마신으로 두차례 각성을 거치며 인외의 힘을 손에 넣었는데,[* 첫 번째로는 왕가의 검을 꺼내고 불사자로서의 힘을 사용하며, 두 번째로는 반에게서 추출한 "마핵" 을 반과의 공명으로 해방시켜 변신한다.] 사실 여부는 불분명하긴 하지만 완전히 마왕으로 각성하면 [[겁염의 맥번|결사의 최강]]조차 능가할 수도 있을 거라고 자부할 정도다.[* 다만, 해당 발언을 하면서 본인도 '''소문으로만 들었던 결사의 최강'''이라고 표현했다. 즉, 맥번을 본 적도 없으면서 인외의 힘을 갖게 되자 마왕으로까지 완전히 각성한다는 하에 얻은 자신감과 기대감으로 한 말.] 마신 상태에서는 손을 뻗어 영압을 방출한 것만으로 달인급도 여럿 있는 반 일행[* 성배기사단의 전임 수호기사 후천사자였던 베르가르드는 전설적인 베테랑 수호기사라는 지칭이나 곤륜류 오의개전자라는 경지, 작중 묘사로 보아 최소 A급 최상위권을 넘어서 S급으로 짐작되는 강자고, 초인적인 힘과 속도를 겸비하여 최전선의 엽병을 압도하는 리제트나 인을 계승한 리샤와 라이벌 관계인 주디스는 A급일 가능성이 높다. 주인공인 반이나 오전에 가깝다고 평가받는 애런도 최소 B급 상위권 이상의 실력자들이다.]을 위압했을 정도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다. 77악마들 중 수장격인 다섯 마왕이란 존재가 [[여의 궤적]]에서 처음으로 구체화 된 설정인 만큼[* 연옥의 악마들을 이끄는 77악마라는 설정 자체는 하늘의 궤적 시절부터 나왔던 떡밥 중 하나이지만, 그 중에서도 마왕이라는 다섯 수장들의 존재는 이번에 처음으로 밝혀졌다.] 이계의 왕이라는 맥번과의 비교는 차후 전개를 살펴봐야 할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